전남광주시, 추석 제수 음식·선물용 식품 안전성 집중 검사
광주식약청과 3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맞아 31일부터 9월11일까지 제수 음식과 선물용 식품 등에 대한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전남광주특별시와 광주지방식약청이 실시하는 제조·유통·판매업체 및 식품접객업소 합동점검과 연계해 추진한다.
연구원은 합동점검에서 수거된 시료 중 제수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전·나물·탕류 등 조리식품과 조기·갈치 등 명절 주요 수산물을 정밀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는 △식중독균 등 유해 미생물 △중금속과 인공감미료 △동물용 의약품 등의 기준 적합 여부 확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식품이 발견될 경우에는 식품 생산 지역 기초자치단체 등 관련 기관에 통보해 회수·폐기 및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명절 성수 식품에 대한 철저한 안전성 검사로 시민들이 먹거리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화폐 할인율을 5%p 추가 확대한다. 추가 할인은 9월 1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진행한다. 추가 할인 발행 규모는 옛 전남과 광주 각각 1000억 원씩 총 2000억 원이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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