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남광주(15일, 토)…전남 남해안 최대 150㎜ 비 예보

비가 내리는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7.20 ⓒ 뉴스1 이종수 기자
비가 내리는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7.20 ⓒ 뉴스1 이종수 기자

(광주=뉴스1) 조수민 기자 = 15일 전남광주는 무더운 가운데 최대 150㎜ 비가 내린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다.

광주와 전남내륙에는 50~100㎜ 강한 비가 내린다. 특히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인근 비가 많이 내리는 곳은 최대 150㎜ 폭우가 집중되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동반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보성 22도, 강진·고흥·구례·나주·담양·무안·영광·영암·순천·광양·장성·장흥·진도·함평·해남·화순 23도, 광주·목포·신안·완도·여수·흑산도 24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보성·여수·장흥·흑산도 29도, 고흥·강진·완도·진도 30도, 광양·구례·목포·순천·신안·영암·해남·화순 31도, 곡성·나주·담양·무안·영광·장성·함평 32도, 광주 33도로 29~33도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 0.5~1.0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sum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