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출생아 증가…광주신세계 30일까지 '베이비 페어' 개최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신세계는 14일부터 30일까지 본관 6층에서 '2026 베이비 페어'를 연다.
광주신세계는 최근 지역 내 출생아 수 반등 흐름에 맞춰 주요 브랜드 할인과 사은품 증정, 특가 상품 행사 등을 준비했다.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는 23일까지 트립트랩+트립트랩 뉴본+베이비 세트+트레이 조합을 구매한 고객에게 영유아 목욕용품 플렉시바스를 증정한다.
유모차계의 명품으로 불리는 '부가부'는 베이비 페어 기간 동안 100만 원 또는 2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 리워드를 증정한다.
'타미힐피거 키즈'는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필통 사은품을, '마리떼 키즈'는 10만원과 20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만 원, 2만 원을 할인한다. '에뜨와'와 '압소바'는 각각 30%, 20% 할인을 제공한다.
본관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베이비 페어와 연계한 '코베 베이비 페어'도 열린다.
예비 부모들을 위해 출산과 육아와 관련한 다양한 상품을 보여주는 자리로 '에그', '오이스터' 등 미입점 브랜드 25개가 참여해 18일까지 진행된다.
코베 베이비 페어 참여 브랜드 구매 고객에겐 7% 리워드를 제공한다.
김윤철 패션 팀장은 "예비 부모를 위해 다채로운 상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베이비 페어를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인구 동향 분석 결과 올해 5월 광주의 출생아 수는 56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14명에 비해 9.9% 늘었다. 전남 역시 810명이 태어나 전년동월(695명) 대비 16.5% 증가했다.
올해 1~5월 누적 출생아 수는 광주 3131명, 전남 4200명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6.3%, 15.3% 늘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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