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공무원·공무직 인사 단행…9월1일자

교장(원장)·교감(원감)·교육전문직원·교사 598명 승진·전보·전직
공무직 16개 직종, 359명 인사도…조리실무사 결원 모두 충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뉴스1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9월 1일 자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교사 총 598명(전남 433명, 광주 165명)에 대한 인사를 11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통합 이후 실시하는 교육공무원 첫 정기인사로 △교장·원장 215명(전남 160명, 광주 55명) △교감·원감 141명(전남 95명, 광주 46명) △장학관·교육연구관 56명(전남 30명, 광주 26명) △장학사·교육연구사 91명(전남 53명, 광주 38명)이 승진·전직·전보 등으로 자리를 옮겼다. 교사는 총 95명이 임용됐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32명, 초등 311명, 중등 255명이다.

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으로 확대된 교육 역량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새로운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를 이끌 교육 리더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이번 인사의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통합특별시교육청은 또 이날 광주청사 소속 교육공무직원 16개 직종, 359명 대한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인사 대상은 △전보 102명 △신규 임용 171명 △퇴직 86명 등 총 359명이다.

이번 인사로 학교 현장의 조리실무사 결원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교육공무직원을 적기에 채용·배치해 조리실무사 결원을 모두 충원했다. 학교 급식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업무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