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재해예방 등 주요 사업장 19개소 현장 점검
- 서순규 기자

(구례=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재해예방 사업과 사회기반시설 사업 등 주요사업장 1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길선 군수가 취임 후 첫 실시하는 현장점검으로 군 주요사업의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대상에는 △선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구례읍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등 재해예방 사업 △관광특구 환경 개선, 지초봉 주변 관광명소화 등 관광자원화 사업 △워킹 촌스데이 in 구례, 로그인하우스 등 근로자 주거확충 사업 △봉서 도시계획도로 개설, 섬진강 보도교 설치 등 사회기반시설 사업 △군민 생활문화․체육시설인 웰니스 복합센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현장점검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은 최대한 빨리 개선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장길선 군수는 "현장은 가장 정확한 답을 알려주는 곳"이라며 "주요사업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전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문제점은 신속히 보완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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