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페스티벌' 개최

'11주년 기념·글로벌 축제 도약·세계섬박람회 성공' 기원
"침체된 여수 해양관광산업 실리는 새로운 출발점 될것"

2026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페스티벌' 포스터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는 오는 15일 광복절 연휴를 맞아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2026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여수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난 11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낭만버스킹의 세계적인 문화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특별 무대로 태국 출신의 유명 DJ를 초청해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EDM 공연이 축제의 막을 연다.

이어지는 공연에서는 2018년 낭만버스킹 출신으로 최근 '싱어게인4' TOP10에 오른 가수 이상웅 씨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여수 낭만버스킹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베스트 버스커'들이 출연해 열정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낭만버스킹페스티벌의 11주년 축하와 글로벌 축제로 도약,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면서 "11년 만에 다시 소환된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페스티벌'이 광복절 공연으로 시작으로 여수의 대표축제로서 침체된 여수해양관광산업을 살리는 출발점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