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한 아파트 전기 계량기서 화재…18가구 전력 공급 끊겨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전남광주의 한 아파트 전기 계량기에서 화재가 발생, 18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4일 전남광주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1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한 아파트 8층 복도 전기 계량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관리사무소 직원에 의해 진화됐지만 전기 계량기가 타면서 18가구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