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 못가고 비틀비틀" 20대 음주운전자 시민 신고에 덜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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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안재영 기자 = 술에 취해 곡예 운전을 하던 20대가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 씨(20대)를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이날 0시 45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하남동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씨가 몰던 차량이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것을 이상히 여긴 시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다.

음주 측정 결과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동승자 없이 홀로 차에 있었던 A 씨는 운전을 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

jy87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