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남광주(3일, 월)…맑은 가운데 폭염 지속

폭염경보가 발효된 28일 전남광주 북구 일곡동 들샘어린이공원에 설치된 바닥분수에서 학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7.28 ⓒ 뉴스1 박지현 기자
폭염경보가 발효된 28일 전남광주 북구 일곡동 들샘어린이공원에 설치된 바닥분수에서 학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7.28 ⓒ 뉴스1 박지현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3일 전남광주는 폭염이 이어진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광주동부와 전남남동부는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거나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

전남광주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이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담양·진도·곡성·장흥·곡성·구 24도, 장성·순천 25도, 광주·목포·무안·영암·광양·여수·완도·강진 26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신안 35도, 영광·무안·장흥 36도, 장성·담양·화순·해남·완도·강진·고흥 37도, 광주·광양·순천·여수·보성 39도 등 35~39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