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철 광산구의장 통합특별시 시·군·구의회 협의회 부회장 선출

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장. /뉴스1
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장. /뉴스1

(광주=뉴스1) 안재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회는 공병철 의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군·구의회 의장 협의회 초대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의장 협의회는 전남 22개 시·군의회와 광주 5개 구의회가 별도로 운영됐으나, 행정 통합을 계기로 합쳐졌다.

첫 임시 회의는 전날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열렸고, 초대 회장으론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이 이름을 올렸다. 회장과 부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공 의장은 "새로운 시대를 맞아 시·군·구의회가 힘을 모아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을 이끌어가겠다"며 "부회장으로서 시·군·구의회의 목소리를 두루 담아내고 지방의회 간 협력의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 의장은 광산구 신흥·우산·월곡1·2동·운남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8·9·10대를 지낸 3선 의원이다.

jy87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