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2026년 2회 검정고시 8월11일 시행

목포옥암중·광주화정중 등 8개 시험장…전남 935· 광주 1607 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뉴스1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11일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201명(전남 84명, 광주 117명) △중졸 344명(전남 125명, 광주 219명) △고졸 1997명(전남 726명, 광주 1271명) 등 총 2542명(전남 935· 광주 1607명)이 지원했다.

시험은 전남 3, 광주 5곳 등 모두 8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전남의 경우 일반응시자는 목포옥암중학교와 순천승평중학교에서, 재소자는 목포교도소에서 시험을 치른다.

광주의 경우 일반응시자는 광주화정중(초·중·고졸), 전남공업고(고졸), 광주전자공업고(고졸) 등 3개 시험장에서, 재소자는 광주소년원과 광주교도소에서 각각 시험을 치른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해 오전 8시 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단 광주 초졸 응시자는 흑색 볼펜을 지참하면 된다. 유효한 신분증의 종류는 주민등록증, 청소년증, 여권(여권정보증명서 지침 필수) 및 장애인등록증이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부착한 것과 같은 사진 1매를 지참해 시험 당일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또 시험 도중 휴대전화 등 전자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안전관리를 위해 응시자와 시험 관계자를 제외한 외부인 출입은 통제된다.

시험장소 및 유의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검정고시-검정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8월 28일 10시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중등교육과나 중등특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