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자전거 타고 가던 70대, 화물차에 치여 숨져

[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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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광주 순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70대가 화물트럭에 치여 숨졌다.

31일 순천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1분쯤 전남광주 순천시 대룡홍 한 도로에서 화물트럭이 갓길을 달리던 자전거를 추돌했다.

사고로 자전거를 타고 가던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트럭 운전자는 사고 당시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야간에 시야를 확보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