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與 전남광주시당 위원장 후보 등록…"지역경제 대도약"
"전남광주, 대한민국 경제 새로운 성장축으로"
- 전원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광주 동남을)이 30일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
안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전남광주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야 한다는 역사적 소명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과 지역경제 대도약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남광주가 행정통합과 정부의 통합 지원, 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등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회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산업 중심도시 조성과 국가균형발전, 반도체 산업 육성을 통해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2036 전남·광주 경제 대도약 발전비전 수립 및 추진 △중앙정부·지방정부·지방의회를 연결하는 상설 협력체계 구축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한 세계 민주주의 중심도시 조성 등을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정책 싱크탱크를 통한 정책역량 강화, AI 기반 스마트 당무 시스템 구축, 청년 정치 인재 양성 등 시당 운영 혁신을 통해 유능한 정책정당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통합시당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초대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은 8월 15일 특별시당 당원대회를 통해 선출된다. 시당위원장에는 안 의원과 함께 조계원·권향엽 의원이 출마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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