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속 여수 웅천동 248호 정전…한전, 긴급 복구 작업
열대야에 주민 불편 예상…한전, 원인·피해 조사 방침
- 이승현 기자
(여수=뉴스1) 이승현 기자 = 열대야 속 전남광주 여수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30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9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웅천동 일대 주택 등 248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승강기 갇힘 사고 등은 없지만 오후 9시 기준 여수의 기온은 31도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 냉방기 등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한전은 긴급 복구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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