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광양시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억 전달
읍면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지원·복지시설 기능보강 추진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억 원을 전달했다.
30일 광양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에서 박성현 광양시장과 포스코인터내셔널 정상경 경원지원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억 원 전달식이 열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원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읍면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시설 기능보강 등 지역 복지 증진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읍·면 취약계층의 노후 냉·난방기 교체 및 에너지 효율 개선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보훈단체 차량 지원을 통한 국가유공자 이동권 증진 △읍·면 지역아동센터 12개소 학습환경 개선 및 아동 지원사업 등이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상경 경원지원본부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경사로 설치와 태양광 설비 지원, 안심 귀갓길 조성 등 광양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광양 LNG터미널 증설사업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s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