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 2분기 매출 3544억·영업이익 952억 기록
- 박영래 기자

(해남=뉴스1) 박영래 기자 = 대한조선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544억 원, 영업이익 952억 원의 잠정실적을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른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6627억 원, 누적 영업이익은 1779억 원, 영업이익률 26.8%를 기록했다. 이런 영업이익률은 주력 선종의 반복 건조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경영 관리 혁신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대한조선은 2024년 4분기부터 7개 분기 연속 20%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재무건전성은 한층 강화됐다. 6월 말 기준 대한조선의 이익잉여금은 지난해 말 4608억 원에서 5673억 원으로 1065억 원 늘며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전남 해남 화원면에 자리한 대한조선은 글로벌 중형조선소로 도약하고 있다. 7월 말 기준 누적 수주량은 17척(약 2조 250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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