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화재피해 가정에 생활가구·공부방·침실 지원

'천원의 행복'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

GS칼텍스 노사가 29일 여수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화재 피해 가정을 위한 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GS칼텍스는 29일 여수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화재 피해 가정에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소액기부 위크, 천원의 행복' 기금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난 4월 주택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다. 맞춤형 책상과 의자, 침대 등 생활가구와 공부방, 침실 등을 조성했다.

'천원의 행복'은 GS칼텍스 노사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사원증 태그 한 번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임직원들이 1000원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매칭하는 방식이다.

회사가 미리 선정한 대상자 사연을 게시하면 임직원들이 본관이나 구내식당 등에 설치된 기기에 사원증을 태그하면 기부가 완료된다.

2022년 5월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은 약 1억 6500만 원으로 총 91개 가정이 지원을 받았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아이들에게 다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