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우리 동네 폭염위험' 한눈에…30m 단위 정보 제공

폭염정보 통합서비스 대시보드의 모습.(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폭염정보 통합서비스 대시보드의 모습.(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지방기상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부터 지역별 폭염 위험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폭염정보 통합서비스'를 운영한다.

통합서비스에서는 기상자료와 고령인구 비율, 건축물 노후도 등을 분석해 30m 단위의 폭염 정보를 제공한다. 우리 동네의 시간대별 기온 분포와 행정동별 폭염 취약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인근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위치도 함께 제공한다.

서비스는 기상청의 기상·기후 자료와 고령인구 비율, 건축물 노후도, 응급의료기관 접근성 등 사회·경제 지표를 융합해 폭염 취약지역을 분석했다.

폭염 위험도는 폭염정보 통합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날 전남광주에는 20개 권역에 폭염경보, 14개 권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