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반값여행' 등 3건 선정
- 서충섭 기자

(영광=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광주 영광군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반값여행' 등 3건을 선정했다.
28일 영광군에 따르면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총 40건 중 3건이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우수사례는 △문화관광과 '영광 반값여행, 지역경제의 핏줄을 잇다' △농업유통과 '국경을 넘어 농촌에 희망을 더하다' △상하수도사업소 '수상로봇으로 수원지 수질 모니터링'이다.
'영광 반값여행, 지역경제의 핏줄을 잇다'는 '영광 쉼표여행(반값여행)'을 통해 관광객 여행경비 부담을 줄이고 모바일 지역화폐 환급 등으로 지역 상권 소비로 연계했다.
'국경을 넘어 농촌에 희망을 더하다'는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을 체결, 계절근로자 292명을 안정적으로 영농현장에 투입했다.
'수상로봇으로 수원지 수질 모니터링'은 선제적인 수질관리를 추진해 안정적인 수질관리와 효율적인 정수장 운영에 기여했다.
영광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포상금과 인사가점, 특별휴가 등 실질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전 부서와 공유한다.
장세일 군수는 "이번 선정된 사례들은 현장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인 만큼 조직 전반에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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