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실무부터 모의면접까지…지역 대학생 11명 현장 실습

지난 7월 광주신세계 대학생 현장실습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모의면접에 참여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7월 광주신세계 대학생 현장실습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모의면접에 참여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신세계는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4주간의 하계 현장 실습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7월 한 달간 11명의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 교육과 모의 면접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은 행사장과 상품권숍, VIP 라운지 등에서 고객 응대 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유통업 현장을 경험하고 직무 이해도를 넓혔다.

팀별 과제를 통해 바이럴 영상을 제작하며 마케팅 실무를 익히고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했다.

모의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서 첨삭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채용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지역 대학과 현지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7회에 걸쳐 총 76명의 지역 대학생이 참여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학점을 위한 실습을 넘어 이번 교육이 진로와 취업을 결정하는 데 좋은 경험이 됐길 바란다"며 "지역 대학생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