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기간 허위경력 공표한 현직 지방의회의원 고발

청렴시민감사관 → '감사관'으로 기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뉴스1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현직 지방의회의원 A씨를 경력에 관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27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지역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 활동한 경력을 2026년 2월부터 5월까지 '지역 감사관(현)'으로 기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러한 허위 경력을 기재한 선거운동용 명함 1만 8000여 매를 배부한데 이어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해당 경력을 선거사무소 출입구 래핑을 통해 표출하고 본인의 페이스북에도 게시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