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플라넷 여수 휴가철 운영 연장…"야간 콘텐츠 강화"
-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즌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낮에는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생태프로그램과 저녁 시간대는 공연과 야간 도슨트 투어 등 시간대별 맞춤 관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개장 시간도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아쿠아플라넷 여수의 마스코트인 벨루가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을 비롯해 바이칼물범 식사 시간, 샌드타이거샤크·피라냐 설명회 등 여름 한정 생태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개장 시간 연장에 따라 오후 7시에는 수중 퍼포먼스 공연을 진행하고 메인 수조에서는 '오션라이프 만찬' 생태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도슨트 투어에서는 야행성 해양생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진행된다.
현장 발권 매표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 관계자는 "생태 프로그램과 공연, 참여형 이벤트를 시간대별로 구성해 하루 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국내 2위 규모의 아쿠아리움으로 벨루가, 푸른바다거북 등 380여 종, 5만 5000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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