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편의점 화재…2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
- 조수민 기자

(여수=뉴스1) 조수민 기자 = 여수의 한 편의점에서 불이 나 건물이 부분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6일 전남광주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3분쯤 여수시 소라면 복산리의 한 1층짜리 편의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불길과 연기를 목격한 마을 주민과 행인들로부터 관련 신고 8건이 잇따라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1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1시간 49분 만인 오후 3시 4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편의점 건물 외벽과 내부 천장 등이 타는 등 일부 소실 피해가 났으나, 편의점 관계자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화를 면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sum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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