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진강 청정수에 풍덩"…정남진 장흥 물축제 25일 개막
- 박영래 기자

(장흥=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광주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탐진강,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24일 밝혔다.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 지상 최대의 물싸움, 장흥 워터비트, 수중 줄다리기 등 대표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체험행사,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물축제는 관광객이 직접 물속으로 뛰어들어 함께 즐기는 참여형 행사로, 탐진강의 깨끗한 물을 활용한 시원한 체험과 장흥만의 치유 자원을 접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장흥군은 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23일 축제장 일원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과 팀장 등 간부공무원,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해 축제장 주요 시설과 운영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교통·주차 대책, 편의시설 운영, 폭염 대응, 환경정비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도 점검하며 행사 운영의 최종 확인을 마쳤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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