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차단기 충격' 초등학교 통학버스 철로에 끼여…긴급 견인

21일 오후 1시 54분쯤 전남광주 순천시 별량면 한 철도건널목에서 버스가 진입차단기를 충격하면서  선로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21일 오후 1시 54분쯤 전남광주 순천시 별량면 한 철도건널목에서 버스가 진입차단기를 충격하면서 선로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21일 오후 1시 54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별량면 한 철도 건널목에서 초등학교 통학버스가 선로에 끼였다.

순천시는 즉시 기차 접근 금지 조치를 내리고 견인차를 이용해 버스를 인근 도로로 이동시켰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 기사만 탑승해 있었으며 자력으로 대피했다.

버스는 철도 건널목에 진입하던 중 진입차단기를 충격하며 선로 위에 멈춰선 것으로 전해졌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