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울재터널서 중앙선 넘어 5톤 화물차 충돌…70대 SUV 운전자 이송

21일 오전 9시 45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용산면 자울재터널(장흥방면)에서 SUV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5톤 화물차 운전석 측면을 들이받아 콘크리트 구조물이 떨어지며 차량 통행이 통제된 모습.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오전 9시 45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용산면 자울재터널(장흥방면)에서 SUV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5톤 화물차 운전석 측면을 들이받아 콘크리트 구조물이 떨어지며 차량 통행이 통제된 모습.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흥=뉴스1) 이승현 기자 = 21일 오전 9시 45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용산면 자울재터널(장흥방면)에서 A 씨(71)가 운전하던 SUV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B 씨(59)의 5톤 화물차 운전석 측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여파로 화물차에 실려있던 콘크리트 구조물 5-6개가 떨어지면서 터널 내 2차로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가 낮 12시 35분쯤 통행이 재개됐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가 중앙선을 침범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