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 시정 주요업무 계획 점검…조례안·일반안 심사

임시회 28일까지 9일간 개최

20일 제10대 광양시의회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49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광양시의회 제공)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의회는 오는 28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349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한다.

2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하반기 시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점검한다.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조례안과 일반안건도 심사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제349회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이기연 의장은 "제10대 의회의 실질적인 첫 회기인 만큼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면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실효성있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