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서 사륜 오토바이 논에 빠져 80대 심정지 이송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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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1) 안재영 기자 = 전남광주 담양군에서 80대 노인이 자신의 사륜 오토바이에 깔려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20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4분쯤 전남광주 담양군 가사문한면 한 논에 A 씨(80대)가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전도된 사륜 오토바이에 깔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A 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논과 인접 도로 간 높이 차이에 의해 전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y87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