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구 정책제안 '북구톡톡'…청년 분야 제안 39% 최다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광주 북구 민선 9기 정책을 마련하는 온라인 정책제안 플랫폼 '북구톡톡'에 접수된 주민 제안 중 청년 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주민주권도시 으뜸북구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북구톡톡에는 운영 26일 만에 정책제안 530여 건이 접수됐다.
중복·유사 제안을 제외한 유효 제안은 508건으로 집계됐다. 유효 제안 가운데 청년 분야가 200건(39.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환경 45건, 교통 44건, 안전 39건, 복지와 문화·관광 각 31건 등의 순이었다.
청년 분야에서는 전남대 상권 브랜딩,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 구직활동 교통비 지원 등 주거·생활밀착형 정책 제안이 주를 이뤘다.
북구톡톡은 지난달 19일 문을 연 주민 참여형 정책제안 플랫폼으로 접수된 제안은 민선 9기 공약 실행계획 수립에 반영될할 예정이다.
war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