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정 전남광주 동구의원 "동명동 하수구 악취 심각…대책 마련"

박현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의원. (동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현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 의원. (동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박현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원(진보당)은 15일 "동명동 일대의 하수구 악취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현정 의원은 이날 열린 동구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들이 방역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는 만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공공하수관로 연결사업 추진 일정 등을 주민들이 알지 못 해 여전히 악취에 정화조 관리비 부담까지 감수하고 있다"며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폭염 대책과 관련해서 "개방형 무더위 쉼터 확장과 원도심 특성상 침전물 제거와 빗물받이, 하수관 전수 점검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