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13명 공개모집
전문성·성별·연령별·분야별 균형 고려해 선정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오는 24일까지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광양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13명을 공개 모집한다.
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광양시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고, 시의회 추천 1명, 나머지 13명은 전문성·성별·연령별·분야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인구정책위원회는 광양시 인구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인구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인구정책 시행계획 추진 실적 평가 △인구정책 사업 발굴 및 지원 △그 밖에 인구정책과 관련해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심의·자문한다.
신청 자격은 인구정책 분야의 전문적인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또는 인구정책 관련 시민단체 관계자와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다.
다만 '광양시 각종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시장이 위촉하는 3개 이상의 위원회에 중복 위촉된 사람과 광양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으로 2회 이상 연임한 사람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선정된 위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은 방문, 등기우편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청년일자리과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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