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대하양식장 맨홀서 60대 유독가스 흡입…병원 이송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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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광주 신안군의 한 대하양식장에서 60대 업주가 유독가스에 노출돼 병원에 이송됐다.

14일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쯤 신안군 압해읍의 양식장에서 "사람이 가스를 마신 것 같다"는 양식장 직원의 119신고가 접수됐다.

병원으로 이송된 양식장 업주 A 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가 배수구가 고장 나 수리를 위해 안전장비 없이 맨홀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