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캐스퍼' 양산 4년 10개월 만에 25만대 생산

캐스퍼 일렉트릭.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캐스퍼 일렉트릭.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2021년 9월 경형SUV '캐스퍼' 양산을 시작한 이후 4년 10개월 만에 누적 생산 25만 대를 돌파했다.

13일 GGM에 따르면 지난 11일 캐스퍼 누적 생산량은 25만 186대를 기록했다.

내연기관은 15만 2647대(61%), 전기차는 9만 7539대(39%)다. 전기차 중 내수는 2만 1646대(22%), 수출은 7만 5893대(78%)다.

현대차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용성과 안정성, 개성 넘치는 디자인 등이 강점이다.

GGM은 올해 6만 1200대(수출 4만 6300대·내수 1만 4900대)를 생산 목표로 정해 시간당 생산량(UPH)을 26.7대에서 29.5대로 증설했다. 이에 따라 연말에는 누적 생산 28만 대가 예상된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