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남광주(9일, 목)…최대 200㎜ 거센 비

비가 내린 2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2
비가 내린 2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2

(전남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9일 전남광주는 낮 최고 31도까지 오르고, 최대 200㎜의 비가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다.

예상 강수량은 9일까지 광주와 전남 북서부, 중부서해안에 80~150㎜(많은 곳 200㎜ 이상), 전남동부와 남서부 30~80㎜다.

특히 이른 새벽부터 오전까지 시간당 30~80㎜의 강수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광양 등 일부지역에서는 폭염특보가 발효돼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진도·보성 23도, 강진·고흥·곡성·광양·광주·구례·나주·담양·목포·무안·보성·순천·신안·여수·영광·완도·장성·장흥·진도·함평·해남·화순 24도, 영암 25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보성·신안·여수·진도 28도, 구례·고흥·목포·순천·장흥·해남 29도, 강진·곡성·나주·담양·무안·영암·영광·완도·장성·화순 30도, 광주·광양 31도로 28~31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