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초대 교육행정국장에 임창호
인사위 승진 의결 거쳐 취임…"학교 현장 지원 강화"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초대 교육행정국장으로 임창호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이 승진·임명됐다.
1일 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임 국장은 2일자 인사를 통해 초대 교육행정국장으로 취임한다. 이날 오전 특별시교육청 인사위원회는 임 국장 승진을 의결했다.
임 국장은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가는 박준수 광주시교육청 행정국장 후임으로 초대 교육행정국장을 맡는다.
이번 인사는 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광주청사 교육행정 조직의 조기 안정과 전남광주 통합교육행정 체계 가동을 위한 인사다.
1967년생인 임 국장은 강진고와 동강대를 거쳐 1987년 전남도교육청 9급 공채로 입직했다. 첨단고 행정실장, 감사관 감사3담당관, 행정국 총무과장, 광주시교육청 교문위원실 전문위원 등을 두루 거쳤다.
임 국장은 "통합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정과 신뢰"라며 "광주와 전남의 강점을 조화롭게 융합하여 하나의 교육행정 체계를 완성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시교육청은 5급 이상 인사는 7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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