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 "차세대 연구자 키운다"…신진 연구자 워크숍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5·18기념재단 5·18국제연구원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신진연구자 워크숍 'May Lab'을 진행한다.
워크숍은 오는 2030년 5·18민주화운동 50주년을 앞두고 학술적 관심 유도와 5·18연구의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열린다.
올해(2026년) 5회째를 맞이한 워크숍에는 미국 밴더빌트대, 부산대, 서울대, 영남대, 전남대, 호남대 등 국내외 석박사과정생 1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연구주제와 관심분야를 공유하고 워크숍을 통해 5·18연구자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이번 신진연구자 워크숍은 5·18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들이 5·18연구에 대한 학술적 관심을 갖고 전문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워크숍의 1일차는 5·18논문공모와 포상자 학술집담회로 구성되었다. 2일차는 5·18특강(배하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 신진연구자 그룹별 멘토링과 네트워킹, 3일차는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와 사적지 답사로 진행된다.
박진우 5·18국제연구원 팀장은 "5·18민주화운동을 비롯한 민주주의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신진연구자 발전을 위해 진행하는 워크숍"이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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