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18일 목포대서 '인문학 콘서트' 특강
'우리의 미래' 주제…대학·지역·청년 정주 등 상생 방안 모색
- 김태성 기자
(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는 18일 도림캠퍼스 70주년기념관 정상묵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초청해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16일 목포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대학과 지역이 직면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며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소통을 강조해 온 김민석 총리가 연사로 나서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과 지역 발전 전략,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펼친다.
김민석 총리는 오랜 의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 발전 방향과 사회 변화에 대한 다양한 비전을 제시해 왔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소통형 리더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도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국가 발전 전략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폭넓은 견해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특별 강연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된다.
2024년부터 시작된 인문학 콘서트는 목포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사업 일환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중 기획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1회 유시민 작가를 시작으로 도종환, 탁현민, 김경수, 황교익, 황석영, 문성근 등 저명 인사가 강사로 나섰다.
송하철 총장은 "이번 콘서트는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고민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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