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재능 나누며 성장하는 '청년강사' 15명 모집

광주 서구청 전경. 뉴스1DB ⓒ 뉴스1
광주 서구청 전경. 뉴스1DB ⓒ 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서구는 30일까지 '재능공유 청년강사'를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강사는 하반기 동안 서구 청년센터와 일자리스테이션 상무 등에서 청년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의는 청년강사의 경험과 재능을 바탕으로 구성해 또래 청년들의 공감과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청년강사는 강의 기획부터 운영, 참여자 의견 반영, 만족도 평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실질적인 강의 경험을 쌓는다.

서구는 올해 하반기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청년강사 15명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취업·진로, IT·미디어, 문화예술, 금융·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유한 청년(19~39세)이다.

서구는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운영 성과를 반영해 '우수 청년강사'를 선발하고 차기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재능 있는 청년들이 서구에서 성장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신청 서류 등을 검토해 7월 10일 청년강사 대상자에게 통보할 방침이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