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용노동청, 산업안전 부서 광주첨단산단 이전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건설·산재예방감독과 등 산업안전 관련 2개 부서를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내 광주이노비즈센터 10층으로 이전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정부광주합동청사에서 광주 북구 월출동 소재 광주이노비즈센터로 이전했으며 첨단3지구 조성공사 현장과 다수의 제조업체가 위치한 지역에 자리해 산업현장 접근성이 높아졌다.
이번 이전은 산업안전보건 정책 강화에 따른 노동감독관 증원과 산업재해 예방 기능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산업안전 감독과 산재예방 업무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전화번호와 팩스 등 행정서비스도 변경 없이 제공된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과 협력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5년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는 전남 41명, 광주 1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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