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2일, 금)…일교차 커, 낮 최고 26~29도

초여름 날씨를 보인 10일 대구 수성구 수성패밀리파크를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바닥분수 옆 그늘막 아래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6.10 ⓒ 뉴스1 공정식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10일 대구 수성구 수성패밀리파크를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바닥분수 옆 그늘막 아래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6.10 ⓒ 뉴스1 공정식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12일 광주와 전남은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

특히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6~18도, 최고 24~29도)과 비슷하다. 일부 지역서는 낮 최고기온이 최대 30도 가까이 오른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보성 13도, 나주·장성·담양·화순·진도·구례·강진·장흥·해남·고흥 14도, 영광·함평·무안·영암·광양 15도, 광주·목포·순천·완도 16도, 신안·여수 17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진도·신안 26도, 목포·장흥·해남 27도, 장성·화순·영광·함평·무안·영암·순천·구례·완도·강진·여수·고흥·보성 28도, 광주·나주·담양·광양·곡성 29도로 26~29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