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인수위 구성…위원장에 안기완 전남대 교수
-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가 구성을 마치고 공식 활동에 돌입한다.
10일 여수시에 따르면 위원회 위원장은 안기완 전남대 산림자원학과 교수, 부위원장은 김대희 여수YMCA 사무총장이 선임됐다.
위원회는 3개의 핵심 분과로 구성돼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 총 15명의 위원과 14명의 자문위원이 활동한다. 분과별로 전 시청국장, 전 현대차 대표이사, 전 카카오 부사장, 건축사, 변호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시민주권 기획분과'는 시민 소통 방안, 재정, 조직, 인사 혁신 등을 담당한다. '지방주도 성장분과'는 산업, 도시 건설, 농수산, 관광 등 산업 분야를 설계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분과'는 복지와 여성, 문화, 교육 환경 등 정책을 발굴한다.
세계섬박람회 특별분과를 운영해 박람회 성공개최와 사후활용 전략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기획위원회는 오는 12일 현판식과 사전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부서별 업무 보고, 간담회 등을 거쳐 최종 정책 기조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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