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1일, 목)…맑은 가운데 큰 일교차

초여름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 나무 그늘아래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박세연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 나무 그늘아래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6.6.10 ⓒ 뉴스1 박세연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11일 광주와 전남은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

특히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6~18도, 최고 24~29도)과 비슷하다.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일교차가 10도 안팎을 기록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보성 13도, 화순 14도, 영암·진도 15도, 나주·담양·순천·광양 16도, 광주·무안·여수 17도, 목포 18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진도·신안 24도, 목포·영광 25도, 무안·함평 26도, 광주·나주·여수·해남·완도 27도, 순천·광양·강진 28도 등으로 24~28도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