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마지막 임시회 개회…10~19일

김태균 의장 "통합특별시 성공 안착 위한 토대 다질 것"

전남도의회 제39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태균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전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도의회는 10일부터 19일까지 제12대 전남도의회를 마무리하는 제399회 임시회를 10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전라남도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전남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은 임시회 첫날인 10일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중 교육감의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김태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399회 임시회는 제12대 전라남도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이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그동안 도민의 성원과 동료 의원,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7월 1일 전남과 광주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행정공동체로 출범하게 된다"며 "전남도의회가 축적해 온 의정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의회가 지역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