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0일, 수)…낮 최고 26~29도, 큰 일교차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6.2 ⓒ 뉴스1 최지환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6.2 ⓒ 뉴스1 최지환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10일 광주와 전남은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광주와 전남 내륙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전남 서해 앞바다를 중심으로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장성·담양·보성·화순 13도, 강진·곡성·구례·고흥·무안·장흥·진도·함평·해남 14도, 광양·광주·영광·영암·완도 15도, 목포·신안·순천 16도, 여수 17도로 13~17도의 분포를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신안·여수·진도 26도, 보성·영광·함평·영암·장흥·해남 27도, 강진·고흥·구례·나주·담양·무안·순천·완도·자성·화순 28도, 곡성·광양·광주 2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