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성공 명현관 해남군수 "미래 100년 성장기반 구축 노력"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명현관 해남군수, 하반기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회 (해남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해남=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해남군은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8일부터 나흘간 '2026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에서는 실과소, 출연기관이 참여해 총 419건의 주요사업에 대한 상반기 추진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한다.

해남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군정 비전과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부서별 역점사업 추진방안을 점검한다.

군은 민선7, 8기를 거치며 미래 100년을 위한 성장기반 구축에 주력했다.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를 중심으로 한 기후변화대응 클러스터 조성, 기회발전특구·교육발전특구·분산에너지특구 지정, 광역 교통망 확충, 농촌협약 및 어촌신활력사업 추진, 재생에너지 기반 신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들이 본격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 "민선9기는 그동안 준비해 온 해남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이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완성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제46대 해남군수에 당선된 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 4일 업무에 복귀해 주요 업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민선8기 마무리와 민선9기 출범 준비에 착수했다.

hancut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