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9일, 화)…맑고 큰 일교차, 해안가 너울 주의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9일 광주와 전남은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
오전까지 내륙과 해상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전남 남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일교차는 10도 안팎으로 크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담양·장성·함평·화순 13도, 강진·구례·나주·무안·보성·영광·영암·장흥·진도·해남 14도, 고흥·광양·광주·순천·완도 15도, 목포·신안·여수 16도로 13~16도의 분포를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보성·신안·순천·진도 26도, 강진·고흥·무안·영광·영암·장흥·함평·해남 27도, 광양·나주·완도·화순 28도, 구례·광주·담양·장성 29도로 전날보다 4도가량 높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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