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대체불가한 도시로 도약시킬 것"

6·3 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에 당선된 서영학 당선인이 8일 당선증을 교부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당선인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김성준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에 당선된 서영학 당선인이 8일 당선증을 교부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당선인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서영학 전남 여수시장 당선인은 8일 "2026세계섬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여수를 대체불가한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서 당선인은 이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선증은 시민께서 맡겨주신 책임의 증서로 더 낮게 듣고 치열하게 일하라는 명령"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특히 "선거는 끝났고 이제부터 시민의 삶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해 주신 시민의 마음도,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의 마음도 모두 귀하게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서 당선인은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가 여수의 미래를 여는 핵심 과제"라며 "섬과 바다, 역사와 문화, 시민의 저력을 대한민국과 세계에 당당히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6·3지방선거 여수시장에 출마한 서 당선인은 득표율 59.44%를 획득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