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식품보관 창고서 화재…배선 절연손상 추정

8일 오전 11시 10분쯤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한 식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8 ⓒ 뉴스1
8일 오전 11시 10분쯤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한 식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8 ⓒ 뉴스1

(나주=뉴스1) 이수민 기자 = 8일 오전 11시 10분쯤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한 식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저온 창고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8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대원 27명을 투입해 오전 11시 52분쯤 모든 불을 껐다.

당국은 저온 창고 팬 배관 내부 배선에서 절연 손상으로 발화, 주변 샌드위치 패널로 착화돼 불이 커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