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무소속 강진군수 후보 당선 확실…득표율 60.11%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 후보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 후보

(강진=뉴스1) 박영래 기자 = 강진원 무소속 전남 강진군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35분 기준 6·3지방선거 강진군수 개표율은 53.50%다.

강 후보가 60.11%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시됐으며, 경쟁자인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9.88%다.

강 후보는 건국대 행정학과, 미국 시라큐스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제31회 행정고시 합격 후 장흥군 부군수, 전남도청 혁신도시 지원단장, 기업도시기획단장을 역임했다.

2012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강진군수에 당선된 뒤 재선을 거쳤고, 2022년 선거 땐 무소속으로 나서 당선된 뒤 2024년 민주당에 복당했다.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불법당원 모집을 이유로 민주당 경선에서 배제되자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