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조상래 곡성군수 재선 확실…"화합으로 미래 설계"

조상래 민주당 전남 곡성군수 후보가 3일 6·3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면서 꽃목걸이를 걸고 있다.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김성준 기자
조상래 민주당 전남 곡성군수 후보가 3일 6·3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면서 꽃목걸이를 걸고 있다.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김성준 기자

(곡성=뉴스1) 김성준 기자 =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전남 곡성군수 후보의 재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조 후보는 3일 오후 11시 40분 현재 64.13%의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68.69%를 득표해 당선이 확실하다.

2위 박웅두 조국혁신당 후보는 득표율 31.30%를 기록 중이다.

조 후보는 제4회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민주평화당 소속으로 제7회 지방선거, 무소속으로 제8회 지방선거에 곡성군수로 도전했으나 낙선했다.

탄탄한 조직력과 인지도를 갖춘 조 후보는 2024년 열린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해 3수 끝에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조 후보는 "내일부터 일상으로 돌아가 분열과 다툼이 아닌 화합으로 곡성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며 "더욱더 겸손한 자세로 공직자·군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white@news1.kr